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ys Gone (문단 편집) === NERO[* 작중에서는 네로가 아닌 니로라고 발음된다.] === [[FEMA]]의 패러디로 추정되는 단체로 풀네임은National Emergancy Rescue organization, 직역하자면 연방 긴급구조대쯤 된다. 원래 있던 단체인지 디비전의 JTF처럼 군대와 법집행기관이 궤멸되자 남은 인원들을 끌어모아서 급조해낸 기관인지는 불명. 초기에 검문소를 세우고 헬기와 육로를 이용해 구조를 시도하는등 이것저것 시도하나 처참히 발리고[* NERO검문소나 잔해에 놓여진 녹음기를 들어보면 NERO군인들의 일상부터 프리커에게 처참히 죽어가는 모습, 난민 캠프에 자리가 없자 시민들을 차에 12시간동안 방치하다가 결국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장교가 자살하는 등의 얘기가 나온다.][* 설정상 이 소속 군인들이 입은 방호복은 왠만한 공격들은 다 막는다고한다. 하지만 처음으로 NERO를 미행할때 군인과 연구원의 대화에서 프리커들에게는 얄짤없이 찢긴다고 언급된다.]아포칼립스 발발이후 2년쯤 후에는 전멸한 것으로 예상했으나 프리커 연구를 위해 갑자기 페어웰에 등장한다. 여담으로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까이는데 코프랜드는 사태전부터 연방 정부를 싫어한 음모론자니 그렇다 쳐도 전직 군인인 디콘도 무지 싫어한다. 사태 초기에도 군인들이 죽어있는 것을 보아도 군인들이 꼬리 말고 도망갔다고 까고 사태후에는 녹음기에서 죽어가는 군인들의 마지막 모습을 들어도 시니컬하게 빈정된다.[* 예시로 포틀랜드에서까지 시신을 받고 시신을 태우는 네로 검역소에는 장교가 기차를 돌려보내려해도 열차가 무전을 받지 않고 폭주하면서 군인들을 죽이는 녹음을 들어도 시니컬하게 공동묘지에서 시신을 꺼내 불태우다니 참 좋은 아이디어다 라면서 빈정된다.] 여담으로 전문대학에 설립한 난민촌의 관리자는 위성사진으로 호드 수백만 마리가 몰려오는 것을 보고도 헬기는 6대 정도 밖에 없으니 어쩔수없다고 부하를 설득하고 연방정부관계자들만 데리고 몰래 튄다. 이때 난민촌에는 수천명의 난민들이 있었는데 다들 끔살당했을듯하다. 이 녹음을 들은 디컨도 살짝 분노한다. 작중에서는 오브라이언의 부탁으로 이들의 연구 현장을 미행하는 미션으로 상대하게 되는데, 무장이 너무 철저해서 승부가 안 된다는 이유로 아예 무기 사용 자체가 막히고 돌만 던져서 주의를 끌고 피해다니는 것밖에 못한다. 풀숲이나 지형지물 틈에 숨어서 연구원의 대화 내용을 듣고 튀어야 하며 가끔 헬기에 발신기를 붙여야 할 때도 있다. 오브라이언의 말로는 이들은 매우 무자비해서 디컨의 얼굴이 보이면 바로 쏴 버릴 거라고 하는데, 실제로 잡혀보면 그러지는 않고 "우리는 사살 허가를 받았다!"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 "여긴 출입금지 구역이다!" 같은 경고를 하고 디컨이 이에 적당히 변명하는는 컷신만 나오고 게임오버 된다. 그런데 불합리한 것은, 임무 끝나고 그냥 나가려고 하는 도중에 걸려도 여기서 나가라고 경고를 받으며 게임 오버를 당한다. 만약 일부러 연구원에게 접근해 보면[* 연구원은 정찰하지 않고 자기 연구에만 집중하고 있으므로 일부러 접근하지 않는 이상 들킬 일은 사실상 없다.] 마찬가지로 게임오버 되지만 경고 대사는 없이 디컨이 변명하는 컷신만 나온다. 차기작의 빌런 세력이 될 것임을 오브라이언 엔딩을 통해 예고하지만 후속작 제작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